제목이 너무 창의적이다.
방학맞은 학생 아니랄 까봐 방학특기 잠 안 온다고 밤새기를 시전했는데, 나만 그런 건 아닌 것 같지만 한심한 밤새움은 대충 잠이 안온다->자려고 노력해 본다->포기하고 일어나서 인터넷질->좀 피곤한 것 같아서 다시 눞는다->어차피 잠은 안 온다->포기하고 그래 지금까지 못했던 새벽 공부/신문읽기/운동을 해보자 면서 한시간 정도 해본다->그냥 인터넷 한다->오늘 하루는 그냥 개기고 오늘 밤에야 말로 일찍자자 면서 샤워를 하고 커피를 두 잔 마신다->아침 9/10시가 되면 혼이 빠져나간다-> 오후 4시쯤 일어난다
이 루트가 최고인 것 같다. 맨날 이렇지.
아무튼 의미없는 아침 산책을 하고 집에와서 책 좀 읽다가 잤는데 엎드려 잤는지 어쨌는지 일어나서 샤워를 하다가 허리를 숙이는 순간 목에 통증이.. 지지난 주에 오른쪽 뒷목이 이렇게 아파서 파스 붙였다가 본의 아니게 뒷목 제모도 했는데 반대쪽이 똑같이 아파! 난 어서 씻고 나가서 프렌치풍 빵집에서 빵 오 쇼콜라를 사먹어야 하는데! 오늘 하루 세운 계획은 그 거 하나 밖에 없는데!
파스 붙이고 자고 싶지만 사람의 도리가 그렇지 않은지라 그냥 포기 했다.
파스는 호랑이 파스가 짱이지 라는 생각에 전에 아이허브에서 주문 했던 거 같은데 왜 안오나 너는 어디에 아무튼 아이허브에 접속해보니까 그냥 위시 리스트에 담아 놓고 안 샀더라고. 아무튼 파스 사러 들어갔다가 샹달프 쨈이랑 티를 샀는데 배송료 무게 맞추느라고 잼을 한 세개 골랐다가 하나만 사려니까 되게 슬프더라. 무화과 잼이랑 오렌지 진저 마말레이드 먹고 싶구먼! 그래서 미련이 남아서 네이버에 검색 해 보다가 지난 주말인지 지지난 주말인지에 샹달프 제품은 20% 할인 해줬다는 포스팅을 보고 가슴이 아파졌다. 세상에서 가장 슬픈 건 내가 놓친 세일인 듯. 내가 정가에 산 제품을 이틀 후에 할인 해주는 게 슬픈가, 아니면 할인기간이 끝나고 정가에 사는게 더 슬픈가는 둘 다 겪어봤지만 전자는 억울하고 후자는 원망스럽다. 사실 구분 잘 안 됨.
방학맞은 학생 아니랄 까봐 방학특기 잠 안 온다고 밤새기를 시전했는데, 나만 그런 건 아닌 것 같지만 한심한 밤새움은 대충 잠이 안온다->자려고 노력해 본다->포기하고 일어나서 인터넷질->좀 피곤한 것 같아서 다시 눞는다->어차피 잠은 안 온다->포기하고 그래 지금까지 못했던 새벽 공부/신문읽기/운동을 해보자 면서 한시간 정도 해본다->그냥 인터넷 한다->오늘 하루는 그냥 개기고 오늘 밤에야 말로 일찍자자 면서 샤워를 하고 커피를 두 잔 마신다->아침 9/10시가 되면 혼이 빠져나간다-> 오후 4시쯤 일어난다
이 루트가 최고인 것 같다. 맨날 이렇지.
아무튼 의미없는 아침 산책을 하고 집에와서 책 좀 읽다가 잤는데 엎드려 잤는지 어쨌는지 일어나서 샤워를 하다가 허리를 숙이는 순간 목에 통증이.. 지지난 주에 오른쪽 뒷목이 이렇게 아파서 파스 붙였다가 본의 아니게 뒷목 제모도 했는데 반대쪽이 똑같이 아파! 난 어서 씻고 나가서 프렌치풍 빵집에서 빵 오 쇼콜라를 사먹어야 하는데! 오늘 하루 세운 계획은 그 거 하나 밖에 없는데!
파스 붙이고 자고 싶지만 사람의 도리가 그렇지 않은지라 그냥 포기 했다.
파스는 호랑이 파스가 짱이지 라는 생각에 전에 아이허브에서 주문 했던 거 같은데 왜 안오나 너는 어디에 아무튼 아이허브에 접속해보니까 그냥 위시 리스트에 담아 놓고 안 샀더라고. 아무튼 파스 사러 들어갔다가 샹달프 쨈이랑 티를 샀는데 배송료 무게 맞추느라고 잼을 한 세개 골랐다가 하나만 사려니까 되게 슬프더라. 무화과 잼이랑 오렌지 진저 마말레이드 먹고 싶구먼! 그래서 미련이 남아서 네이버에 검색 해 보다가 지난 주말인지 지지난 주말인지에 샹달프 제품은 20% 할인 해줬다는 포스팅을 보고 가슴이 아파졌다. 세상에서 가장 슬픈 건 내가 놓친 세일인 듯. 내가 정가에 산 제품을 이틀 후에 할인 해주는 게 슬픈가, 아니면 할인기간이 끝나고 정가에 사는게 더 슬픈가는 둘 다 겪어봤지만 전자는 억울하고 후자는 원망스럽다. 사실 구분 잘 안 됨.
